未婚の30代のおばさんが大半を占める約85万人の男性嫌悪サイトで、米軍と自国男性と未成年者を対象とした性犯罪に関する記事はほとんど出ず、数年前に男性が加害者であった別の事件を持ち出して隠蔽しようとする情況が発覚。 韓国メディアの90％を超える割合が未婚の30代女性という統計もあり、政治、メディア、女性市民団体に癒着関係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が絶えない。 最近2回連続して起こる兵士の死亡事件について隠蔽しようとする国防部に対する男性たちの敵意が強くなる。1つは手榴弾の爆発で兵士が死亡した事件で、もう1つは女性中隊長が規律を確立するため、訓練所に入所したばかりの訓練兵を夜中に騒いだという理由で、猛暑の中、完全武装状態で無理な訓練をさせて死に至らしめた事件である。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では「国自体が巨大な韓女だ」と、男性たちは祖国に対する嫌悪感が激しくなり、外国に就職して韓国と一切縁を切ろうとする動きがますます大きくなっている。 미혼의 30대 아줌마가 대부분인 약 85만 명의 남성혐오 사이트에서 미군과 자국남성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한 기사는 거의 나오지 않고 몇년 전에 남성이 가해자였던 다른 사건을 들고와 묻어버리려는 정황이 발각됨. 한국 언론의 90%를 넘는 비율이 미혼 30대 여성이라는 통계도 있어 정치, 언론, 여성시민단체에 유착관계가 있지 않냐는 의심이 계속해서 나오는 중. 최근 2번 연달아 일어나는 군인들의 사망 사건에 대해 은폐를 시도하는 국방부에 대한 남자들의 적개심이 강해짐. 하나는 수류탄 폭발로 군인이 죽은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여 중대장이 기강을 잡겠다고 훈련소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는 훈련병을 고작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무더운 날씨에 완전군장 상태에서 무리한 훈련을 시켜서 죽게 만든 사건이다.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녀다"라며, 남자들은 조국에 대한 혐오감이 격해지고, 외국으로 취직해서 한국에 일절 연을 끊으려는 움직임이 점점 커지고 있다.